톰(리암 니슨)은 한때 많은 큰 범죄를 저지르고도 도망친 강력한 강도였습니다. 나중에 그는 애니(케이트 월시)라는 여성을 만나고, 아름답고 친절한 앤은 톰을 사랑에 빠지게 하고, 그녀를 위해 유망한 범죄 경력을 기꺼이 포기하고, 훔친 돈을 돌려줌으로써 자신의 죄를 속죄하려고 합니다. FBI 형사 제이 코트니(제이 코트니)와 홀(앤서니 라모스)은 톰에게서 훔친 돈 700만 달러를 되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두 형사는 엄청난 돈에 눈이 멀어 돈을 훔치려 할 뿐만 아니라 톰에게 살인 누명을 씌워 그를 제거하려고 합니다.